분류 전체보기 (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 최대 기대작 iOS7 애플이 새로운 OS 책임자로 그간 하드웨어 디자인을 총책임졌던 "조너던 아이브"가 맡으면서 기존 iOS와는 차별화를 꾀하며 변화하는 모습으로의 첫번째 작품 iOS7이 베타 버전이 올라오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아이콘부터 제어센터, 메일, 메세지, 달력, 전화걸기등 많은 부분에서 간결한 디자인으로 바뀌어 많은 분들이 호평하고 있습니다만 반대로 너무 화려한 아이콘과 안드로이드를 베낀듯한 기능등은 비난도 받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기존 디자인이 많이 식상했지만 이번 디자인은 획기(?)적이진 않지만 무난한 디자인으로 보이는데 혁신을 앞세우는 애플에 대한 기대감이 너무 커서였나 봅니다. 날씨앱지원.. 그간 야후 날씨앱으로 보여주었는데 아마도 기본 탑재일듯.. 가장 마음에 드는 .. 먹고픈거 기가 시대인데... 맞는 기기가 읍네???? 무선이 드디어 기가 시대가 멀지 않았다... KT에선 기가와이파이를 선전하고 있고 LTE역시 다른 두 주파수를 뭉쳐(?) 더빠른 기가급 속도를 내는 LTE-A(ADVANCED)가 각 통신사에서 하반기이내 완료를 목표로 분주히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사실 기가급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기가속도가 나오는게 아니라 INPUT입력값이 기가라는 것이지 우리가 체험할수 있는것도 기가는 아닙니다. 물론 100MB 광랜도 100메가가 나온게 아닌것 처럼 속도는 매우 중요하지만 표현하는 단위나 광고문구등은 사람들을 혼락하게 만들고 점차 빅데이터시대에 아직도 메가바이트가 뭔지 메가bps가 뭔지 모르고 자신이 쓰고 있는 데이터 단위조차 확인할줄 모르는 소위말해 데이터맹 시대가 도래한듯 합니다. 즉 데이터가 돈이 되고 주파수가 .. 갤럭시S4 갤럭시S4 드디어 보게 만져보게 됐습니다....^.^ 기본 화면입니다. 꼬마가 다양한 색깔의 풍선을 들고 나니는 모습인데 삼성이 만든 배경화면중에 최고!!! 인간적인 면을 강조한 삼성의 의지가 보이고 해상도는 여짓것 나온 갤럭시 시리즈보다 뛰어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대만족!!!구글 플레이 역시 변화된 보습을 보여주는데 영화나 도서, 게임위주의 구성이 초보자에겐 어렵게 보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편리하지만 애플의 앱스토어를 닮아가는 모습은 어쩔수 없네요. 옵티머스G PRO와 비교해서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해상도나 UI,UX는 좋아보이고 삼성만의 기술이 집약된 느낌입니다. 10점 만점에 9점정도 줄 정도로 훌륭합니다. 옵티머스 G 프로 옵티머스G 프로! 엘쥐에서 만든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이지만 예상외로 시장에서 선전중입니다. 엘쥐 스마트폰에 있는 Q메모 기능과 IPS 풀HD화면에 1.7GHz 쿼드코어 AP는 만족할만한 사양은 분명합니다. 반대로 너무 크고 긴화면은 그립감이 떨어지고 홈버튼 역시 너무 작게 만들어서 불편하고 인터넷 사용시 기본 글꼴이 삼성이나 애플에 비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단점은 큰 문제 버튼 위치 역시 좌측 중간에 볼륨 버튼이 떡하니 지리잡고 있어 들고 다니거나 집으려 할때 눌리는 문제는 조금만 위로 만들었어도 좋았을텐데...아쉽더라고요.... 소프트웨어 부분에선 기본 어플이 너무 많아서 혼란(?)할 정도 구글 어플만 15개 SK어플은 너무 많아서 세어보지도 않고 패스했지만 기본 뮤직플레이어는 스틸 느낌의 디자인으로 SN.. NC 다이노스 3승이 더 필요한 이유 NC 다이노스. 9구단으로 첫 출발한 올해 모든 선수들이 정말 고생하며 맞이한 첫게임부터 지금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가능성을 보인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개막후 기대 이하의 수비력과 공격력은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2군리그인 퓨쳐스리그에서 우승까지하며 갈고 닦은지라 변명의 여지가 없었고 많은 선수들이 다른 팀에서 이미 뛰었던 경험이 있었고 외국인 투수들도 3명이나 가지고 시작 성적은 한화와 같이 연패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LG와의 첫승이후 기대찬 선수들이 SK와의 2차전에서도 승리하며 "이제는 이길줄 아는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다음날 3차전 경기까지 승리하며 우려가 안심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최하위 한화와의 경기가 아주 종요해 보입니다. 꼭 한화와의 경기에.. 감동의 음악을 전해주는 Gontiti - 1967 처음 이 곡을 들어본건 "전영혁의 음악 세계"라는 심야 음악 프로에서 들어본게 다였던 기억에 희미하게 남았던 음악을 우연히 다시 들어보고 가슴을 울리더군요. 유독 한국적인 감성에 잘맞는 일본의 뉴에이지 기타듀오 "Gontiti"의 음악을 구해볼려두 국내 정식 발매된 앨범에는 빠진 앨범 "Humble Music"에 들어있는 "1967"은 제가 가장 좋아하고 우울할때 들으면 우울감이 100배(?) 더해지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곡입니다. 사실 일본의 음악시장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다양하고 비인기 분야도 많은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 3위 음악시장이지만 이런 기타 연주곡조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시장은 너무나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런분야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활동은 안하지만 그럼에도 음.. PPTP 사용법 http://pptp.kr/free/ 이전 1 2 3 4 5 6 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