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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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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과 쇼의 경계는 없어졌지만.... www.olleh.com 홈페이지 쿡과 쇼가 하나로 쿵쳐 올레로 통합 되었는데 저는 왠지 불편하더라구요. 좌우에 있는 메뉴(?)는 처음 홈페이지 들어갈때 위에서 뚝 떨어지며 "오잉!"을 생각나게 하지만 그것도 잠시 너무 많은 항목을 보여주어서 오히려 자기가 찾을려고 하는 메뉴는 정작 어디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쿡과 쇼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올레라는 회사명에 어울리지 않는 로고를 굳이 이어가는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통신 1인자 SK를 어떻게 이겨보려는 노력(?)이긴 하지만 강력한 유선망을 무기로 와이파이를 선점하는 모습처럼 KT가 잘하는 잘 할수 있는 그런 부분에 더 노력 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회장님~~~! 나빠요~~! 현대자동차가 단기간에 품질을 상전벽해처럼 바꿨다. 이걸 깊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봤다. 핵심은 품질 혁신이었다. 입으로 하는 혁신이 아니라 경영진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였다. KT도 고객 만족을 위해 내가 모든 것을 챙기면서 변화시켜 나가겠다.” 이석채 KT 회장이 2011년 KT의 경영 화두로 고객 서비스 혁신을 꺼냈다. 그는 “KT와 KTF 통합, 아이폰의 도입 당시에도 직접 챙기면서 집중해 온 것처럼 고객 서비스 혁신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혀 기존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경쟁사에 비해 뒤쳐져 있던 KT가 올해 환골탈퇴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KT는 2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11년 목표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정하고 무결점 서비스의 원년으..
부천 상동 외곽순환도로에 불??? 긴박하게 친구넘에게 문자 왔는데 연합뉴스에도 슬슬 뜨네요... 아직 내용은 없구 불만 났다고 하네요. 내일 출근 어쩌나??? 외곽으로 가지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