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1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금전사의 창 "스테판 커리" 올해 스포츠계의 최대 수확은 "골든스테이트"라는 NBA팀이였을겁니다. "마이클 조던"이라는 황제가 이끌었던 "시카고 불스"가 세워던 72승 10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73승 9패로 갈아치우고 개인 기록 역시 득점왕에 시즌 최다 3점슛 기록을 402개라는 엄청난 숫자로 바꾸면서 플레이오프를 치루고있는데 현재 부상으로 출전을 나오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심한 부상은 아니어서 2,3차전에선 출전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 연습경기나 정식 경기를 제외하곤 언더아머(언더아머 모델)를 항상 입어야 하지만 나름 너무 잘 어울리는듯 보이네요.마이클 조던이 페이드 어웨이 슛이나 에어덩크등 개인기를 기반으로 탁월한 기술를 보인 반면 르브론 제임스는 큰 덩치를 이용한 페인트 .. 내맘에 드는 아이폰용 Best 5! 1. 어썸 노트2 (Awesome Note2) - 유료($4.39)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으로 일정관리, 캘린더, 할일, 다이어리등등 다양한 기능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이거 하나면 다른 앱이 필요없을 정도로 막강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국내 개발자(www.bridworks.com)가 만든 앱이라 당연히 한글 지원이되서 편하지만 몇달전에 어썸노트1에서 2로 업데이트 이후 뚜렸한 업데이트가 더딘게 단점이고 아직 비번 설정시 터치 아이디가 지원되지 않고 가끔 데이터가 홀라당 날라가서( 날라가기 보단 엉킨게 맞을듯.... 아이패드용과 뒤엉켜서..) 고생한후 습관적으로 백업해 놓으니 특별히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10점 만점에 8.5점 2. Day One2 (데이원 2) - 유료($5.49) 어썸노트.. 개인 일정관리 앱 "Todoist" 2016년 들어서 이런저런 계획도 세워봤지만 다들 지금쯤이면 다들 유야무야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늘 구차한 신년 계획보다 스마트한 시대에 앱으로 관리를 한다면?? 물론 TO DO 앱으로는 에버노트부터해서 여러 앱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최근에 사용중인 "Todoist"란 앱이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여러 OS(iOS, Mac, Android, Windows등)에서 사용 가능하고 직관적인면이 매력적입니다. 너무 어렵거나 비싼 유료 GTD앱등은 거부감이 있었으나 "Todoist"는 무료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일년에 약 $28.99로 강력한 유료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 "Any.Do"를 사용 하였는데 점차 심한 유료화 정책(물론 개발자들도 먹구 살아야하기 때문에 찬성이지만)으로 반감이 생긴터에 비슷한 .. Python Study 1일차!! 파이썬 설치하기 Python이란 언어를 접한지 조금됐지만 그냥 이런 언어도 있구나 터부시 여기다 요즘 대세(?)인듯 보여서 다시금 접해보게되어서 적어 보려 합니다.구차하게 누가 처음 만들었고 어떤 언어이며 어떤 언어보다 장,단점들은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아래 사진처럼 파이썬 공식 사이트인 https://www.python.org/downloads 에서 버전 2.7.10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설치하시면 일단 파이썬 설치는 끝!!!! 대부분의 라이브러리가 2.7.10으로 되어 있어서 부득이하게 호환성을 위해 2.7.10 다운로드. MAC을 사용하시거나 다른OS를 사용하시면 해당 OS에 맞게 다운로딩 하시면 되지만 리눅스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다른 OS버전 역시 2.7.10버전이 있으니 참조 하시면 됩니다.. 뷰티 인사이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다시 적어 봅니다. 한동안 티스토리를 잊고 지내다 아이디 정리하면서 다시 해야지 하는 맘에 적어 봅니다. "뷰티 인사이드"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반대로 때려 뿌시는 영화두 좋아하지만...^.^) 극장에서 한효주만 보고온듯 했지만 묘한 여운이 남더라구요. 스토리 역시 뻔한 스토리였지만 가구라는 부소재(?)를 잘 버무려서 맛난 상이 차려진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네이버 영화평 댓글보면 개개인적인 편향을 올리면서 마치 자기가 세계에서 가장 헤박하고 논리적인 영화 평론가적으로 평가하시는분도 있던데... 전 그냥 제 느낌만 소소하게 적어 올릴뿐..^.^ 블루레이로는 두 번의 발매가 있었던거로 알고 있는데 첫 발매시 제품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포스터..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 "위플래쉬......" 올해 아카데미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화제를 몰고 다녔던 영화 "위플래쉬"를 어제 보고 왔습니다.드럼이라는 어쿠스틱한 악기로 영화내내 눈을 띄지 못하게 만든 감독 자체의 편집능력이나 스토리는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특히 광기로 가득한 교수역에 J.K시몬스의 목소리와 연기는 최고였죠. 자연... 그래미 어워드 21014 수혜자는 "다프트 펑크(Daft Punk) 2014 Gramy Award 는 역시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듀오 Daft Punk에게 돌아갔습니다.국내 시간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대단한 축하무대속에서 상을 받으면서도 소감한마디 없는 독특한 헬멧듀오가 무려 5개상을 휩쓸면서 일렉트로니카도 그래미에서 선전할수 있다는 아니 대세가 일렉트로니카라는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주요 두개의 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니카 앨범’, ‘베스트 엔지니어드 앨범-논 클래시컬’등 5개부분에서 수상하면서 새삼 인기를 실감했네요.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프트 펑크가 수상하리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막상 타니까 은근 좋네요.. 이전 1 2 3 4 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