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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G2 봤을때 느낌은 간결하고 깔끔한 느낌이였다.
사이드에 물리적 버튼을 없애고 후면 카메라 아래로 홈버튼과 볼륨조절 버튼을 이동해서 처음엔 어떻게 켜는줄로 몰랐다.
IPS 디스플레이는 아주 선명했고 OIS카메라는 흔들림에도 잘 촬영됐고 스냅드레곤 800을 사용해서 아주 훌륭한 속도를 보여주지만
후면 버튼은 익숙하지 않아서 자꾸 볼륨 버튼을 누르게 되고 케이스없이 만져본 느낌은 아주 미끄러워서 손에서 바지기 일쑤!!
정작 나 역시 개통도 안한 폰을 떨어뜨려서 우측 하단 부위가 찌그러져서 센터가서 사정해야할판~!!! ㅠ.ㅠ
화면 캡쳐 방법도 아직까진 몰라서 화면부분은 올리지 못했지만 하단 소프트 버튼의 뒤로가기 보튼을 오른쪽에 둘지 왼쪽에 둘지 선택하는면이나 자판을 처음부터 원하는 자판으로선택할수 있는부분은 만져본 느낌은 좀더 인간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LG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잘만든
보이시죠...찌그러진 곡면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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