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아이패드2로 추정되는 액정이 유출됐다.
애플과 닌텐도 등 생산공장에 중국에 몰려 있는 탓에 그간 닌텐도3DS 등도 출시전에 공개된 바 있다.
3일 해외언론 등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패드2로 보여지는 액정이 중국 공장으로부터 유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패드2의 액정은 아이패드1과 같은 9.7인치 크기로 LG디스플레이의 액정이 장착돼 있다. 해상도는 1024x768으로 아이패드1과 같은 수준이다.
아이패드1보다 더 얇아진 것으로 해외 언론은 분석했다.
또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무게는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후면에 카메라가 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과 닌텐도 등 생산공장에 중국에 몰려 있는 탓에 그간 닌텐도3DS 등도 출시전에 공개된 바 있다.
3일 해외언론 등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패드2로 보여지는 액정이 중국 공장으로부터 유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패드2의 액정은 아이패드1과 같은 9.7인치 크기로 LG디스플레이의 액정이 장착돼 있다. 해상도는 1024x768으로 아이패드1과 같은 수준이다.
아이패드1보다 더 얇아진 것으로 해외 언론은 분석했다.
또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무게는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후면에 카메라가 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