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만 뽑은 2011년 베스트 IT제품
디지탈 카메라(DSLR) - 캐논 600D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DSLR가운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캐논의 600D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추격을 받고 있지만 초보자들이나 미러리스 카메라가 주는 장남감 같은 디자인이 싫고 풀HD 동영상이 필요한 신생아를 보유한 젊은 부부층에서 대단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바디만 58만원대)
스마트 폰 - 갤럭시S2
삼성전자의 대표 브랜드 갤럭시S2. 설명이 필요없이 아이폰4S를 엉덩이로 투욱 밀어버린 최고의 사양 최고의 폰!
(약정에 따라 요금제에 따라 틀림)
탭, 패드, 태블릿 - 아이패드2
너무나 잘 아시는 아이패드2!!! 수만종의 전용 어플과 다양한 멀티 인식기술로 단순 패드가 아닌 생활에 꼭 필요한 기기로 변신중입니다. 아마존 킨들이 외국선 난리라지만 국내선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을 압도했습니다.(60만원대)
CPU - i5 760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 CPU. 다들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서 PC를 안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는 안드로이드 iOS보단 윈도우로 해야 제맛. (22만원대)
노트북 - 맥북에어
얇은 노트북의 대명사 맥북에어. 아직 맥북으로 어플 만들기나 웹서핑 정도만 가능하지만 그래도 뽀다구 하난 정말 뛰어난 노트북. 전세계 노트북 매출이 줄었지만 애플의 맥북 만큼은 매년 신장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티브 잡스가 시대 흐름을 잘 알고 있었슴이 보이네요. 최근 울트라북의 시초가 되는 맥북에어 (11인치 - 125만원)
SSD - 삼성 830 Series MZ-7PC128N/KR 128GB 요즘 대세인 SSD중 가장 잘 나가는 삼성 128G 제품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성능 국내 최고의 A/S로 HDD를 버리고 과감히 SSD로 발길을 옮기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제 어리바리 맥북프로에 업그레이드두 해야되는디....ㅜ.ㅜ 
